오랫만에 열린 꽃꽃이 교실 입니다^^
아주 오랫만에 꽃꽃이 교실이 열렸습니다~
강사님 얼굴도 가물가물 거리지만 우리 어르신들을 웃게 하는 것은 예쁜 꽃들이였습니다.
해바라기를 보며...... " 이 해바라기는 키가 작네~ ㅎㅎ "
작은 소국을 보며..........." 아이고 예쁘다. 색도 곱네~~ㅎㅎ"
크고작은 꽃들을 어르신들의 스타일대로 자유롭게 꽂으셨습니다.
꽃을 꽂으시며 소녀가 되시는 우리 어르신들은 사랑이셨습니다 ^^